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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소프트웨어 거의 모든 시리즈 구매 (전 시리즈 50% 할인중)
현재 프롬겜 전시리즈 50퍼센트 할인중입니다!! 도대체 몇 년 만에 할인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예전 재미있게 했던 세키로에 이어.. 닼소 1,2,3 전시리즈와 엘든링을 구매했습니다. 친구 계정 게임 공유로 쓰콜라랑 리마스터 빼곤 엔딩을 다 끝까지 본 게임들인데 이번에 할인을 하길레.. 소장하고 싶어서 좀 손떨리지만 전부다 사버렸습니다 ㅎㅎ. 13만원 실화냐.. 쓰콜라는 원래 8천원짜리 게임인데 25000원 가슴이 웅장해진다 사고나니 뭔가 현타가 밀려오네요 내 돈이 다 어디로간거지..? 엘든링부터 시작해서 하던 세이브 파일은 전부 밀어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해서 도전과제 100퍼나 달성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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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스압] 섀도 오브 더 툼 레이더를 마치며 - 간단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현재 날짜로부터 정확히 1년전에 했던 게임인 섀도 오브 툼 레이더의 간단한 리뷰 글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저는 당연히 게임 제목이 SHADOW OF THE TOMB RAIDER 길레 "쉐도우 오브 툼 레이더" 가 맞는 표기인줄 알았는데 나무 위키에는 쉐도우가 아니라 "섀도" 라고 표기 되어 있더라구요. 아마 나무위키에서 표기를 틀릴 일은 없을 거 같으니.. 여기서도 게임 이름은 섀도 오브 툼 레이더라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리부트 3부작이 모두 무료로 배포된 전적이 있던 게임 "툼 레이더" 툼 레이더 시리즈는 오늘 날짜 2023년 6월 21일을 기준으로 에픽 게임즈에서 무료 배포가 많이 이루어졌던 게임 중 하나입니다. 저도 게임을 많이 뿌려댄 탓에 툼 레이더 시리즈 리부트 3부작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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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스압] 미러스엣지 카탈리스트 엔딩 보다
안녕하세요 파일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게임을 하면서 기록을 하는걸 좋아해서 나중에 블로그 포스팅 용도를 위해 이런식으로 게임에 대한 스크린샷을 굉장히 많이 찍습니다. 물론 게임을 하고 모든 내용을 블로그 글로 작성하는건 아닙니다만, 요새 너무 프로그래밍 관련 글만 싸대기도 했고 앞으로 심심풀이겸 기록차 옛기억을 되살려가며 게임에 대한 짤막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당신은 미러스 엣지라는 게임을 아는가? 2008년 세상에 등장한 게임, 지금은 10년도 더 넘게 지난 미러스 엣지라는 게임을 여러분들은 아시나요? 게임이 인기 있던 한 때 주인공이 신봉선을 닮아서 봉선스 엣지.. 라는 이름으로 유명했던 파쿠르를 주제로 하는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의 대부분은 고층 건물에서 진행되며, 아찔한 높이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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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투(FAUCETWO)용 대만제 버튼, 옴론 스위치, 삼덕 스프링 구매했습니다.
산와 버튼이랑 느낌은 비슷한데 가격은 1/3 인 대만제 스위치를 파르텀이라는 곳에서 구매했습니다. 대부분 오락실에서도 산와 버튼이 비싸서 여기서 사서 쓰는 거 같더라구요. 제가 다니던 오락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쨌던.. BT 4개에 달건 삼덕 60g 4개 FX 2개에 달건 삼덕 30g 2개 이렇게 하고 스위치는 전부 신형 옴론 VX 클릭형 스위치로 통일했습니다. 혹시 몰라서 버튼이 불량일 수 있어서 아즈빌 스위치 2개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저건 만약에 FX 스위치 쪽에 문제가 생기면 달려구요. 스위치에서 제일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아즈빌은 너무 반발력이 쌔고 무겁다는 얘기가 많아서 타건감을 위해 클릭형 스위치인 옴론 신형 vx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스위치 값으로 벌써 7만원 가량.. 이제 모니터암 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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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볼텍스 발키리 신기체를 처음 맛보다
여전히 병원 치례로 인해 불우한 인생을 살고 있지만, 그나마 최근 들어 인생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건 오락실을 다니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곳의 "진짜" 들의 분위기에 압도 당해서 1시간 핸드폰만 보다가 눈치보고 나갔습니다만.. 다들 서로한테는 1도 신경 안쓰고 자기들 점수 갱신에만 집중하고 있다는걸 깨달은 뒤로는.. 오락실의 문화에도 적응하고 사운드 볼텍스랑 태고의 달인 정도를 즐겨 하고 있습니다. 마침 제가 다니는 곳이 전국에서 탑급 오락실이라 ㅎㅎ 우연찮게 이득을 보고 말았네요. 어쨌던 맨날 오락실 가서 했던건 위 사진 처럼 생긴 익시드 기어 구 기체입니다. 제가 알기론 모니터 주사율 60hz 에 앞에 서브 우퍼가 있다는게 특징이에요. 이것도 게임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만.. (심지어 최근 들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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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의 달인 니지이로 1단 탈락
아 진짜 아깝네요.. ㅠㅅㅠ 애매한 오니 5나 6보다 무즙 7이 훨씬 어려운듯.. 오락실에 달린 하우스바찌가 너무 무거워서 마이바찌 스틱도 하나 구매할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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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카드 (e-amusement pass) 만들었습니다!! - 이어뮤 카드 + 태고의 달인 단위도장 4급땀
e-amusement pass 최근 들어 태고의 달인을 집에서 타타콘으로 다시 시작하면서 오락실 다니면서 태고의 달인이랑 사운드 볼텍스 하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ㅎㅎ. 그래서 5천원 주고 위에 카드도 만들었습니다! 알다 싶이 오락실은 여러 사람이 돌려쓰는거라 개인 플레이 정보가 기록이 안되지만 이 카드만 찍고 하면 제 개인 기록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사실 만든다는 표현은 좀 부적절한거 같은게 그냥 랜덤한 일련번호로 구성된 카드가 잔뜩 창고에 쌓여 있어서 그걸 하나 꺼내서 주는 거 같더라구요. 그냥 일련번호 안겹치게 사용자 식별 id를 카드별로 발급해서 이걸로 코나미 서버에서 관리하는거 같습니다. 좀 씹덕스러운 카드로 받고 싶었는데 사장한테 카드있냐고 하니깐 이 카드 꺼내서 주더라구요.. 아마 캐릭터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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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먹리뷰] 와룡을 약 4시간 정도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최근 들어서 인왕2 라는 게임을 처음 발견해 너무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지금 나락옥이라고 하는 최종 컨텐츠 까지 왔는데 아마 곧 게임을 마무리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알다 싶이 와룡이라는 게임이 나왔습니다. 게임 풀 네임은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입니다. 인왕의 후속작 격으로 출시된 게임인데 데모부터 시작해서 정식 출시까지 약 4시간 정도 플레이 해보면서 느낀 감상을 작성해봅니다. *개인적 의견이니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클릭!! 1. 인왕의 후속작이지만 인왕스럽진 않다. 인왕2 를 160시간 정도 해본 저로썬 후속작인 "와룡" 을 당연히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쥰내 재밌는 게임의 후속작이 2 이후로 또 나온다고?? 와룡을 처음할때부터 느낀거지만 일단은 인왕하곤 전혀 다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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