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 갱생했습니다

일상 2019. 12. 9. 17:44

한 5일간 조립하고 삽질한 끝에 끝냈네요;; 중고로 구매한놈인데 구리스도 떡지고 선정리도 개판, 조립도 몇개 이상하게 되어있어서 그냥 처음부터 다시 조립하고 평소에 업글 하고 싶었던것도 하자 해서 시작한게 이렇게 됬네요. 조립 다끝내니 노이즈가 발생해서 SMPS랑 LCD에 캡톤 테이프로 와셔 역할 대체하고 나사에 테프론 테이프 감아서 철판 하고 안 만나게 했더니 겨우 노이즈가 해결되는군요. 제가 쓰는건 코어 200인데 프레임은 참 좋은데 선정리 공간이 너무 협소하고 뭔가 이상한 설계가 하나둘씩 있습니다. LCD 교체하려면 앞판 다 뜯어내야 해요. 물론 자주 교체하진 않겠지만요. 분명 중고로 45만원에 주고 샀는데 이것저것 업그레이드하려다가 실패하고 5만 원씩 깨지다 보니 부품값만 15만 원은 든 거 같아..

Article Thumbn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