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LUX 슈퍼럭스 HD681 간단 리뷰


기존 디피사면서 딸려온 5천원짜리 싸구려 헤드셋을 쓰다가 괜찮은 헤드셋을 구매하려고 카페를 돌아다니면서

필립스 SHP 9500 으로 확정을 했습니다. 제가 예산이 10만원대 밖에 없습니다..

 

근데 SUPERLUX HD681이 3만원대에 나올 수 없는 가성비를 보여준대서 호기심이 생겨서

쿠팡에 한번 싼맛에 시켜봤습니다.

 

써보고 별로면 그냥 필립스 SHP9500 사려구요.

 

쿠팡에서 왔는데 뭔가 재포장한 느낌이네요.

비닐이 다 뜯겨있습니다 ^^..

 

헤드셋 뒤에는 이렇게 구성품이 있는데

파우치, 6.3mm 변환 단자를 줍니다.

3.5mm 에 나사산으로 결합시킬 수 있어서 일반 젠더보다 훨씬 안정적인건 마음에 드네요.

총 구성품은 이겁니다. 35000원에 파우치까지 준게 어디일까요.

양쪽 유닛을 보니 한쪽에 스펀지가 빠져있습니다.. 뭐 짱깨제품이니 그렇게 기대는 안했습니다.

 

손으로 눌러서 넣어줬습니다.

만듦새는 그냥 싼티가 많이나는 중국제품 입니다.

사진이 흔들렸는데 50mm 드라이버에 98db, 임피던스 32옴입니다.

 

청음

해외에서 리뷰가 좋았는데 직접 들어보니 3만원대 치고는 소리가 좋습니다.

근데 고음역대에서 약간 깨진 소리가 나는거 같습니다.

 

집에 모니터링 스피커랑 비교해가면서 들어봤는데 소리는 고음역대만 아니면 그래도 나름 플랫한거 같습니다.

저음은 그냥 딱 3만원 어치 저음입니다.

 

FP30과의 궁합

주목적인 디피에 연결해서 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음.. 고음역대에서 튀는게 피아노 치면서도 그대로 느껴집니다.

 

기존에 쓰던 5천원 짜리가 차라리 더 부드럽게 연주가 됩니다 ^^;;

아마 귀가 5천원 짜리에 적응되서 그런거 같습니다 ㅋㅋ

 

전체적인 음질은 당연히 HD 681이 더 뛰어납니다.

 

결론

감상용으로 듣기엔 적합합니다.

 

나머지는 그냥 싼티 많이 납니다. 헤드셋을 QCY T1 처럼 초가성비로 만들긴 어려워보이네요

 

FP30과 연결해보니 궁합이 별로였습니다.

 

재포장 한거 같아서 껄끄럽기도 하고 그냥 저는 필립스 9500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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