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고단길, 불화도 갈등도 많은 불길을 걷는 것과 같다.
그놈의 본질이란것이 그렇기에 체념하려 해도
당장의 고통과 아픔은 사라지지 않는구나
마음을 비워야 한다.
끝도 없이 청렴한 하늘의 풍경처럼
정신을 부여잡고 맑아지도록
마음을 비워야 한다.
앞으로 짜증나는 일들도 힘든일도 많겠지만
술 한잔 마시면서
마음을 비워야 한다.
모든 고통과 불화는 나로부터 온다.
항상 명심하려 해도
마음의 슬픔은 가시지 않는다.
언젠간 맑고 푸르른 마음씨를 가지도록
또 소망하고, 빌어본다.
내 가슴 중심부의 한편이 아파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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