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 입니다.
중간에 시간이 많이 남아돌때는 주에 1~2개씩 꼭 포스팅을 하고 있었는데 요새는 현생에 치여사니 한 달에 글 1개도 힘들어지는 상황이 왔네요.
하루에 8천보 or 만보씩 걷고 6~8시간 정도 할일을 하는데 집에 오면 넉다운, 하루에 밤 늦게까지 낮잠(?)을 자게 되네요.
집에와서 밀린 작업들이 또 있는데 몸에 힘이 없어서 체력도 딸리고 뭘 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ㅜ
그냥 집 오자마자 자고, 일어나서 핸드폰 보고 이런 느낌? 일어나면 긴 낮잠 이후에 찌뿌둥한 느낌이 제 몸의 모든 기운을 앗아갑니다. 이 느낌이 정말 엿같고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어 누워 있는거 이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듭니다. 굉장히 짜증나요.
어쨌던 시간이 나고 몸에 활력이 돌아오면 포스팅을 다시 작성해볼까 합니다.
7월 초 부턴 그래도 여가 시간이 남아서 다시 유용한 포스팅을 다시 올릴 예정입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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