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E3D V6 짭 온도센서가 끊어져서 3D 프린터를 6달이상 안돌렸습니다.
그래서 V6 신형 히팅 블록 + 실리콘 커버 + pt100 온도센서랑
조합해서 써보려고 내써팝에서 구매했습니다.
이외에도 엔드스톱 스위치 자꾸 부서지는데 여분으로 좀 샀고 베드도 알루미늄 MK3 베드로 교체하려고 합니다.
기회가 되면 강화유리 베드도 알루미늄 배드로 바꾸려고 알루미늄 판도 샀는데 4T는 너무 두꺼운게 아닌가 싶네요 ^^;
내써팝에서 pei 시트를 이제 안파는거 같더라구요...
아 그리고 원할한 ABS 출력을 위해 베드 두 개도 샀습니다.
SP-BED 모 3D 프린터 카페에서 서른님으로 알려진 분이 판매하시는 배드로 알고 있습니다.
PC판인데 이건 너무 잘붙어서 문제라네요 ^^; 일단 써봐야 알 거 같습니다.
시험기간이 끝나면 3D 프린터 살리고 OctoPrint 까지 설치해봐야겠네요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육은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 (0) | 2019.12.03 |
---|---|
TMC 2209 알리에서 해외직구 했습니다 (0) | 2019.11.26 |
과학을 배우면서 느끼는 것 (0) | 2019.11.23 |
자작NAS 사양 업그레이드 (0) | 2019.11.23 |
그곳에선 행복하길 (0) | 2019.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