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배우면 배울수록 신이 있다는 걸 부정하는 것이 아닌
신이 있다는 걸 믿게 된다.
단순히 '우연' 이라기엔 설명이 안 되는 것들이 너무 나도 많다.
'어떤 전지전능한 존재'가 설계했다고 밖엔 믿어지지 않는다.
요즘 양자역학과 관련된 내용을 보면 그 개념이
불교적 내용이나 고대인들의 주장과 맞아떨어지는 게 있다.
혹시 고대 철학가들은 뭔가를 알았던 걸까.
어쩌면 우리 지구는 신이 시뮬레이션 중인, 우주의 진리를 모두 찾는데 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실험당하는 실험체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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