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상림 오메가로 시작해서 한참 재미있게 할때는 300~400시간은 찍은거 같은데
대형 퀘스트 거의 다 밀고나니 할게 없어져서 한동안 안하게 됬었네요
사실 플레이 타임중에 한 30%는 로딩 기다리는 시간이였죠
면상림 시그마로 최신버전이 나와서 다시 재미를 느껴보고자 시작합니다 ㅎㅎ
이 껨하면서 스크린샷은 1000장도 넘게 찍었는데 여기에다가 올릴 수 있을만한 사진이 몇개밖에 안된다는게 아쉽습니다. (위 스샷은 시그마가 아니라 오메가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나름 제 이상형으로 설정되었던 정든 노드여캐는 떠나 보내주고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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