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에 써놓긴 하는데 까먹을까봐
메모겸 써놓는 앞으로 살 것 입니다.
1. 무연납 (또는 은납)
집에서 작업시 유연납을 쓰고 있는데 아무래도 유연납 자체가 실제로 납(Pb) 이 함유 되어 있어서 찝찝하기 때문에 집에 납땜하면 디솔더링 하면서 가루도 날리고, 잡으면서 납땜할때 납은 피부에 닿아도 거의 흡수 되지 않는다지만 피부에 흡수될 염려도 있기 때문에 무연납으로 바꾸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납은 한번 쓰면 두고 두고 쓰니깐 가격적으로 무리해서 주석 99 구리 1 같은 함유량의 무연납 말고 주석 96 은 3 구리 1 같은 조성의 은 3% 짜리 은납을 살까도 고민중입니다.
2. 팔라딘 400 또는 RC410 쿨러
2일전에 심각한 무뽑 당한 이후로 쿨러를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요새 쿨러 사면 무뽑 방지 키트를 기본으로 준다고 하더군요?
저는 앞으로 클립 결착식은 무조건 거르고 무뽑 방지 키트 + 나사로 조립하는 쿨러만 살려고 합니다.
5600X 라 높은 TDP 가진 CPU도 아니니 위 CPU 쿨러 중 하나로 새로 살까 생각중입니다
3. 써멀구리스
집에 써멀이 다 떨어졌습니다 MX-4는 예전에 샀을때 가품 문제가 있어서
요새는 가성비 좋은게 SGT-4 라는게 있어서 고려해볼까 싶고 기존에 잘쓴 고점도 써멀인 ZF10 이나 ZF12 를 다시 구매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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