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쿠루토가 어드밴스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쓰는 샤프에 대해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이름하여 쿠루토가.. 일본어로 쿠루쿠루(くるくる)는 빙글빙글 이고 토가로(尖る)는 뾰족해지다

라는 뜻입니다. 돌아가면서 뾰족해지다는 뜻인데요.

 

Kurutoga Engine

보이시나요? 이 움짤 하나가 이 샤프의 진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장패드에 대고 하니 손이 떨렸네요;;)

샤프를 쓰다 보면 한쪽 면만 달아서 샤프심의 굵기가 들쭉날쭉해져서 글씨가 망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샤프는 쿠루토가 엔진이라고 하는 특수한 구동부를 넣어서 샤프심을 돌려줌으로써

샤프심 굵기를 일정하게 유지해줍니다.

 

기존 쿠루토가 일반 모델에선 9도 돌아갔으나 필기체나 라틴어에 불리하다는 말이 많아서 어드밴스에선

18도까지 돌아갑니다!

 

써보면 필기감이 진짜 좋습니다.. 이 샤프 없으면 이제 못 사는 몸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거 없으면 공부를 못해요 ㅎㅎ..

디자인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 한 가지 단점이라면 샤프심을 쓸 때 아래를 향하면서 누르지 않고

거꾸로 눌러서 쓰려고 하면 저기 샤프심 나오는 부분이 안으로 들어갑니다.

물론 제대로 나온 상태서 쓰면 안으로 들어가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위쪽엔 유니 쿠루토가 0.5라고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간혹 쇼핑몰에 보면 각인 이벤트를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아 그리고 일반 모델에서 페인트 벗겨지던 증상도 어드밴스에선 사라졌습니다 ^^

클립도 금속으로!! 플라스틱 클립 당기는 버릇이 있어서 제가 쓰는 샤프는 죄다 플라스틱 클립이 부서져있는데

이건 그럴 걱정도 없네요

 

결론

 

제가 써본 샤프 중에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거랑 ain 샤프심이랑 쓰면 금상첨화입니다

유격이 많다고는 하는데 제가 뽑기를 잘해서 그런가 유격은 잘 안 느껴졌어요.

안 잃어버리게 잘 간수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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