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샀던 체리키보드 적축이 마음에 안들어서 방출하고 갈축을 써봤는데 손에 딱 맞았습니다
그래서 바밀로 고래랑 덱헤슘 거북선이랑 고민하다가 너무 화려한건 빨리 질린데서 덱헤슘 거북선을 샀네요 ㅎㅎ
일단 가격.. 기성품중에선 탑급이라 정말 비쌉니다 그래도 묻지마 A/S로 오래 쓰면 장땡이라는 생각에 일단 사봤습니다.
아마 화요일쯤 받아서 리뷰가 올라갈듯 합니다~
(임시로 mx board 3.0s 갈축 쓰고 있는데 너무 좋아서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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