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X3185FN/FW 종이걸림 분해하기


https://www.samsung.com/sec/support/model/CLX-3185WK/

CLX3185 프린터가 종이가 걸렸습니다. 원인은 아마 A4용지가 과다 투입되서 막힌거같습니다.

컬러도 개판이고 종이 여러개씩 먹는 잔고장나서 프린트 수리 맡기니 한달이상 걸렸는데

진짜 말썽이네요.

 

그래서 이번에 프린트를 새로 사려고 합니다. 사기전에 흑백이라도

일단 쓸 수 있겐 만들어야하니 종이걸림을 우선 해결해야 합니다..

 

정착기쪽에 진짜 종이가 걸려서 빡빡하게 압축되있는 덕분에 밖에서 힘으로 빼도 미동도 안합니다.

 

프린트를 분해해본적은 없지만 이런걸로 또 돈들이기 싫어서 분해를 한번 해봤습니다.

전자 제품 뜯는건 수십번도 더해봤으니 감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분해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뒷판 220V 전원 오른쪽에 나사가 있는데 저거 하나를 풀어주세요.

그리고 옆판을 살살 따줍니다.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부셔지지 않게 힘을 조심히 주면서 분해합니다.

 

 

여기서 정착기 분해할 선은 총 2개입니다.

왼쪽아래에 노란선 보이시죠? 저걸 분해해야합니다.

그리고 분해해보니 캐퍼시터가 죽어서 덩어리가 토한마냥 나와있던데 이게 첨에봤을땐 캐퍼시터가 터진줄 알았더니

주변에도 비슷한 덩어리가 있는것으로 보아 본드자국으로 예상됩니다.

앞에 걸쇄부분을 앞으로 밀면서 빼면 잘 빠집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저기 빨간색으로 표시되어있는 하얀선을 분리해줍니다.

그리고 뒷판에 가서 정착기를 고정하고있는 나사 4개를 풉니다.

 

사진 찍기가 번거로워서 이부분은 사진을 못찍었네요 o.o

정착기를 살살 빼줍니다. 왼쪽에 스프링 장치같은것이 있어서 이걸 밀면서 빼셔야 합니다.

일단 빼는건 성공입니다 ^^

종이 걸린거보이시죠? 저따구로 걸려있는데 밖에서 뺀다고 나올리가요..

이렇게까지 분해했는데 니퍼로 빼내도 종이만 찢어서 나오는 엄청난 걸림.

그냥 정착기 자체를 분해해버렸습니다.

정착기 앞쪽에 나사 두개가 보일건데 그걸 뺍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정착기가 분해되는데 이제 종이를 빼주시면 됩니다..

 

혹시나 저 사진이 뭔지 궁금해 하실분들이 있을까봐..

 

바로 귀멸의 칼날의 카마도 탄지로 군 입니다.

저희 동생이 트레이싱 따서 그렸는데 확실히 원작하고 거의 같아보이네요 ㄷㄷ

 

문제는 재능이 있어도 노력을 안합니다.

이번에 일반 타블렛이 불편하대서 액정타블렛을 사줬는데 곧 리뷰를 올릴듯 합니다.

 

그렇게 해서 소생하게된 프린트.

흑백은 잘나오고 컬러는 뽑아봤는데 역시 개판이네요.

토너 가루 흔들면 품질이 좀 개선된데서 해봤는데 효과없고 드럼, 토너 교체비용도 아깝고...

 

 

어쨌든 새프린트 사기전까진 쓸거 같습니다 ^^ 종이걸림 해결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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