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휴학전 마지막 2학년 2학기 결과 [자랑글]

일상 2022. 12. 19. 01:49

1. 기말 오픈소스 140점 만점에 137점 저번 중간고사때 30% 대에 걸쳤는데 이번에는 기말고사 30%대가 무려 132점 ㄷㄷ.. 그래도 만점에 가까운 점수니 만족합니다. 100명 앞에서 발표한 팀플은 우수 과제 선정됐는데 아마 A0 상위권이나, 교수님이 은혜를 배풀어주면 플을 채워주셔서 A+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어쨌던 기분 좋습니다 ㅎㅎㅎ 맨날 하던 파이썬문제라 너무 쉬웠네요. 3점은 왜까인거야? 2. 자바 프로그래밍 전체서 1등 PDF 딱 1회 정독하고 시험 전날엔 하루종일 게임만 했는데 전체서 1등했습니다. 저랑 동일한 최고점자가 한 분 더계셔서 공동 1등이네요 ㅎㅎ. 이거 보고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중간때는 10% 정도 안에 들었는데 이번엔 전체서 1등을 했으니깐요.. 과제도 만점 받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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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임 구매한 것들 기록

일상 2022. 12. 10. 04:04

1.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발할라가 드디어 고집을 꺾고 다시 스팀에 복귀했습니다. 본래 스팀에서 팔다가 스팀을 떠나서 자기네들 플랫폼인 UPlay에서만 판다고 선언했다만 역시 매출이 시원찮았나 봅니다. 스팀으로 돌아오자마자 벌써부터 폭발적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괜히 스팀이 게임계 1위 판매 플랫폼이 아니죠 ㅎㅎ 본편은 다깨고 DLC를 못해봤었는데 마침 스팀에 와서 65% 할인으로 5만원에 컴플로 다사버렸습니다. 2. 레드 데드 리뎀션2 보통 35% 씩 찔끔찔끔 할인하던게 이번에 67%라는 폭탄 세일을 하길레 이것도 급하게 줏어왔습니다. 락스타에서 ㅅㅌㅊ 명작으로 불리우는 레데리2 입니다. 친구 계정 빌려서 몇 번 해봤지만 저랑 취향이 좀 안맞는 게임이라 아마 라이브러리에 두고 할지 말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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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디스풋 승소

일상 2022. 12. 10. 03:55

이번에 알리서 38만원짜리 물건 시킨게 심각한 하자는 아니고 수동 / 리모콘 모드에서 유선은 잘 동작하는데 리모콘 모드에서 잘 작동하지 않는다던지, 결착하는 봉의 치수가 안맞아서 흔들 거리는 나사빠진 (?) 불량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38만원 + 관세 5만원 까지 준 물건이 이런 하자가 있다는게 짜증나서 전액 환불 대신에 반액 환불로 디스풋을 걸었는데 초반부엔 7만원 환불 부르다가 증거까지 잘 모아서 제출해주니깐 바로 환불해주네요.. 역시 갓 알리.. 신뢰성 제로의 짱깨 판매자들이 그래도 그나마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뜰 수 있었던건 이런 소비자 보호 시스템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조건 소비자 편을 들어주기에 전형적으로 짱깨스러운 쓰레기 퀄리티의 물건이 와도 대부분 보호받을 수 있다는게 정말 큰 장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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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알리 쇼핑했습니다

일상 2022. 11. 7. 03:05

11.11 할인인가? 11월 1일부터 광군제로 세일을 하길레 물건들이 싸고 좋은 가격에 판매중이라 오랜만에 필요한 것 쇼핑을 좀 했습니다 ㅎㅎ. 구매 내역은 C타입 허브, 블루투스 5.0 동글 , USB 허브, C타입 ㄱ자 케이블 입니다. 총 $32.44 치 구매했는데 환율이 이 모양이라 생각보다 소비가 엄청나게 나가네요.. 할인을 많이 받아도 환율때문에 이득이 별로 안돌아 오는느낌.. 어쨌든 오랜만에 쇼핑했는데 까먹고 있으면 2주나 3주쯤 안에 물건이 하나둘씩 도착할 듯 합니다~ 디솔더링 쉽게 해주는 pro'skit SS-331H 요것도 참 좋아보이던데 비싸서 좀 고민되네요.. 장난감 CNC도 한번 사보고 싶고.. 역시 돈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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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학습을 고민중입니다

일상 2022. 11. 4. 10:16

요새 대세는 아니여도 C++과 거의 동일한 퍼포먼스 + 메모리 안전성을 챙긴 Rust 가 눈에 띄어서 학습을 고민중입니다. 솔직히 컴퓨터 과학의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고 1년도 안되는 시기에 대새였던 수 많은 기술이 한순간에 혁신 기술에 의해 뭍혀버리는 사태가 많다보니.. 정말 C/C++도 종래에 Rust에 대체되어서 나중에 대학에선 Rust를 가르치지 않을까 싶은? 느낌아닌 추측에 가까운 생각이 드네요 ㅎㅎ 물론 Python도 대세가 될 때까지 30년이 걸렸듯이 사실 잘 알 수 없긴 합니다 ^^; C/C++ 로 짜여진 수 많은 레거시 코드들이 있을것이니 이걸 다 Rust로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조금 어려워 보이기도 하고요. (윈도우 API나 유닉스 System call 역시 전부 C로 인터페이스를..

중간고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일상 2022. 10. 27. 01:17

진짜 이번엔 제대로 공부를 안해서 그런가 제대로 두두려 맞았네요 어쨌든 홀가분 합니다. 시험이 끝났는데도 할 게 계속 늘어나서 짜증나네요 ㅡ.ㅡ; 마음을 비우고 오늘은 술한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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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가상 환경에서 해야하는 이유..jpeg

일상 2022. 10. 25. 02:19

그건 시스템 콜을 잘못 사용하면 시스템이 실제로 다운되기 때문입니다 (...) 시험보고 있는데 실제로 코드 검사를 안하다가 fork() 가 무한 호출되서 컴퓨터가 3번이나 재부팅되는 불상사를 겪었습니다. SW로 커널 시스템을 다운시켜본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신선한 경험이자 개같은 경험이였습니다! ㅡㅡ (Ctrl + C 가 시그널 핸들러 재정의 된 덕분에 강제 종료도 못한건 안비밀) 역시 뭐가됐던 샌드박스 환경이 최고 인거 같습니다. WSL2로 돌리니 가상 리눅스 환경이 다운된거라 본 시스템엔 영향이 전혀 없네요. 편안합니다 (?) WSL2 쓰면서 프로세스 종료됨 문구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신기하네요 ㅋㅋ 요새 Docker도 그렇고, 파이썬 가상 환경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엔 이 귀찮고 느린것들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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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워야 한다

일상 2022. 10. 21. 01:45

인생은 고단길, 불화도 갈등도 많은 불길을 걷는 것과 같다. 그놈의 본질이란것이 그렇기에 체념하려 해도 당장의 고통과 아픔은 사라지지 않는구나 마음을 비워야 한다. 끝도 없이 청렴한 하늘의 풍경처럼 정신을 부여잡고 맑아지도록 마음을 비워야 한다. 앞으로 짜증나는 일들도 힘든일도 많겠지만 술 한잔 마시면서 마음을 비워야 한다. 모든 고통과 불화는 나로부터 온다. 항상 명심하려 해도 마음의 슬픔은 가시지 않는다. 언젠간 맑고 푸르른 마음씨를 가지도록 또 소망하고, 빌어본다. 내 가슴 중심부의 한편이 아파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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